캐시미어지만 가격이 합리적인 아이템도 있어요.

천연 섬유인 만큼 섬유 상태나 산지에 따라

품질 차이가 생기 때문입니다.

불순물과 공정 기술도 품질에 영향을 미치죠.

굵기와 불순물 함유율에 따른

캐시미어 등급은 아래와 같아요.

캐시미어라고

다 같지 않아요

  • → 베이비 캐시미어

    말 그대로 아기 염소에서 단 한 번만 

    얻을 수 있는 보드라운 털이에요.

    양이 적은 만큼 희귀하죠.
    로로피아나(Loro Piana) 같은
    명품 브랜드에서 다루는 소재이기도 해요.

  • → A 등급

    몽골의 극심한 고원 지대에서 온

    캐시미어라면 믿고 구매해도 됩니다.

    몽골 최대 규모의 최고급 캐시미어

    브랜드 고비(GOBI)는 A 등급에

    해당합니다. 100% 순수 몽골리안

    캐시미어로 주름이 적고, 탄성이 좋아

    늘어지지 않아요.

  • → B & C 등급

    A 등급 보다 두껍지만, 평균적인 품질의

    캐시미어입니다. 보풀이 일어날 수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캐시미어를 즐기기엔

    충분해요. C 등급은 보급형으로, 성분

    표기에 드러나지 않는 울이 섞였을 가능성이 있어요. 마모나 보풀이 상대적으로

    빠르답니다.

수 세기 동안 고급 소재의 상징으로 자리한 캐시미어. 

이제 퀸잇에서 품질로 증명된 프리미엄 캐시미어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캐시미어 100%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라벨에 표기된 함량은 97~98% 일 수 있어요.

내구성, 보풀 및 정전기 방지 등을 위해

약 3% 정도는 다른 섬유를 함께 사용하기도 해요.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모(毛) 상품의 경우

3% 이내의 혼용률은 오차 허용 범위입니다. 

즉, 캐시미어가 97~98%여도 100%로

표기할 수 있는 것이죠.

순수 캐시미어 100%와 극명한 차이는 없으니

안심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