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의 끝이 가까워지는 8월에는 가족과 보내는 

짧은 여가와 나만의 일상이 교차합니다. 간단한

외식이나 문화생활을 즐기기도 하고, 아이의 학원

시간 사이 잠시 카페에 들르거나 개인적인 볼일을

보기도 하죠. 이럴 때는 편안하면서도

멋을 잃지 않는 캐주얼이 필요합니다.

티셔츠와 니트는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지 않을 만큼 원단에 밀도가 있는지, 넥 라인과 소매 끝의

마감이 탄탄한지 살펴보세요. 데님 팬츠의 밑단은 발목이 어정쩡하게 보이거나 길지 않은지, 여유있는

밑위길이인지 확인하세요. 카디건은 어디에나 가볍게 걸칠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핏을 추천해요.

편안하게 입는 기본 아이템일수록 소재와 만듦새가

좋아야 오래도록 자주 손이 갈 거예요.

남은 방학, 일상도 가볍게

멋스러운 데일리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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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