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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재즈, 와인,

그리고 버건디

감미로운 재즈 선율이 흐르는 작은 바에 앉아

와인 한 잔을 음미할 때면,

무르익은 감정들이 찾아와 마음을 적셔요.

10월은 어느 때보다 가을의 정취가 짙어집니다.

그 농도를 닮은 버건디는,

묵직하고 고요하게 존재감을 드러내죠.

버건디의 진가를 빛내줄 차콜, 오렌지, 블루와 함께라면 올가을은 한결 더 낭만적으로 물들지 않을까요?

Edited by 에디터 S

오렌지

카멜

버건디

버건디 사파리 재킷 위에

골드 버튼 케이프 카디건을 레이어드하고,

볼륨 롱스커트를 더해보세요.

겹겹의 버건디가 만들어낸 실루엣은 우아함의 절정을 보여줄 거예요. 오렌지 토트백은 금빛 가을 햇살처럼

잔잔히 물들고, 카멜 부츠가 묵묵히 계절의 온도를

담아내며 룩을 마무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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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

블랙

아이보리

블루

선선한 바람결에 흔들리는 플라워 원피스 위로

화이트 러플 셔츠를 입고, 블랙 레더 재킷을 걸쳐보세요.

어느새 낭만적인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로맨틱한 도시를 걷고 있을 지도 몰라요.

마치 클라이맥스 장면 같은, 고혹적인 버건디 토트백을 더해 멋진 가을날의 결말을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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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

차콜

블랙

버건디

절제된 선과 단정한 색이 잘 어울리는 계절,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어요.

차콜 테일러드 재킷과 세피아 와이드 슬랙스는

차분한 무드를 전하며, 프로페셔널한 감각을 불어넣어요.

버건디 피케티셔츠가 그윽함을 더해

격식이 깃든 자리에서 더욱 빛을 발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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