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야말로 패턴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시즌입니다.
디자이너들은 익숙한 여름 패턴을 새롭게 엮는
방식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볼드한 스트라이프와 폴카 도트는
강한 컬러 대비와 과감한 레이어드로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체크와 페이즐리는 가벼운 소재,
리조트 무드를 만나 한층 느슨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번집니다.

패턴, 하나만 고르지 말 것

자크뮈스, 베르사체는 스트라이프를
대담한 비율과 컬러로 풀어냈고, 샤넬과 버버리는
클래식한 체크를 가볍고 정교한 여름 소재에
담아냈습니다. 에트로와 이자벨마랑은 정체성과도
같은 페이즐리를 중심으로 보헤미안 룩의
정점을 보여줬고, MSGM과 드리스 반 노튼은
도트와 페이즐리, 스트라이프를 믹스하며 위트있는

패턴 스타일링을 쏟아냈죠.

 

열기가 뜨거운 패턴 아이템으로 룩에
리듬을 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