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하고 가벼운 속눈썹
이번 시즌 속눈썹은 뭉친 듯 결을 살리면서도
구름처럼 폭신한 질감이 매력이에요.
컬러 마스카라로 색다른 인상을 주는 것도 좋죠.
버건디와 카키는 블랙보다 부드럽고 브라운보다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빅토리아 베컴 쇼에서는 보르도 컬러 마스카라로
정제된 포인트를, 끌로에 쇼에서는 1960년대
패션 아이콘인 모델 ‘트위기’의 ‘스파이더 래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였어요.
몇 가닥씩 모아 붙인 듯 덩어리감이 있지만,
깃털처럼 가볍고 산뜻한 질감을 그대로
살려낸 것이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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