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민 님

혜민 님은 우아한 여름 코디를 보여주셨어요.

그중 가장 눈에 들어온 건 바로 로퍼입니다.

감사해요. 사실 저는 예전엔 옷에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웃음). 그러다 우연히 패션을

좋아하는 분과 친해졌어요. 그분에게 영향받아

저도 옷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스스로 공부하고, 많이 입어봤어요.

지금도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김나영 TV>,

<앨리스펑크>같은 패션 유튜브 채널도 꾸준히

시청 하고 있습니다. 매거진Q처럼 좋은 콘텐츠가

많은 웹 매거진도 즐겨 봐요. 안목을 기르고 취향을

단단히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 오늘 스타일이 정말 근사하세요.

평소 스타일링의 영감은 어디서 얻으시나요?

작년부터 더 로우를 필두로 굽이 낮고 셔링이 잡힌

로퍼가 유행입니다. 혜민 님은 이런 트렌드를 좀 더
접근성이 좋고 캐주얼한 자라 로퍼로 소화했어요.


트렌드를 잘 풀어낸 SPA 브랜드 아이템도

충분히 매력 있음을 알 수 있던 룩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문장이 있어요.

"내가 입은 옷이 마음에 들면,

나는 더 다정해집니다."라는 말입니다.

저는 100% 공감해요. 마음이 가라앉은 날에도,

옷 하나로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종종 하거든요.

아마 옷에 관심이 없었다면 영원히 몰랐을 거예요.

q.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삶에 변화가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