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름 아우터는 바람막이, 카디건, 셔츠를

고르는 게 일반적이지만, 은하 님은 얇은 밀리터리

재킷을 선택한 점이 좋았습니다.

향수요!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 향이 빠르게

휘발돼요. 더불어 향수의 유분과 강력한 햇빛이

만나면 피부에 자극이 생기죠. 꼭 신경 써서

뿌려야 해요.


저의 방법은 피부가 아닌 옷에 뿌린 뒤

입는 거예요. 사람의 피부보다 직물이 향을 더 잘 머금어 향이 오래가요. 피부에 직접 분사하지 않아 트러블 걱정도 없어요.


여름 향수는 마르지엘라 ‘재즈클럽’을 추천해요. 

계절을 타지 않는 가벼운 우디향이 매력적이에요.

q. 여름에 특별히 신경 쓰는 아이템이 있나요?

은하 님은 여름에도 아우터를 항상 챙깁니다. 

강한 에어컨 바람, 내리쬐는 자외선 때문이죠.